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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GSHS Q&A
작성자 *** 등록일 2023.08.07

[입학전형 관련]


Q1. 자소서의 독서항목에 수학 과학 각각 한 과목씩 적어야 되나요? 같은 과목으로 적어도 되나요?


A1-1. 같은 과목으로 적어도 됩니다. 저는 자소서의 독서항목에 과학분야와 수학분야를 골고루 넣었습니다. 도서는 자소서 다른 문항에서 탐구했던 내용과 관련있는 내용의 독서를 넣어서 관심분야를 어필하려고 했습니다. 

by 38기 천이백


 

A1-2. 같은 과목으로 적어도 문제는 없지만, 면접관에게 다양한 수과학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섞어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 

by 39기 zl존 지영장


A1-3.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같은 과목으로 독서 항목을 다 쓰셔도 됩니다! 일단 저는 장래 희망이 로켓과 관련되어있어 로켓 관련 서적을 읽은 것 하나와 그냥 다른 재밌게 읽었던 수학 관련 책 하나를 했었는데 그 책을 읽고 난 후 든 생각과 새롭게 알게 된 것 등을 자소서에 적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면접에서 독서 관련 질문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의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독서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관련된 책(수과학관련)을 같은 과목이라도 적는 게 좋을것 같아요! 

 by 39기 zl존 물영


A1-4. 당연히 됩니다!!

       같은 분야로 두 권 적었다고 여러분의 자소서를 평가하시는 선생님 또는 소집면담 시 여러분이 보게 될 수과학 선생님이 여러분을 나쁜 쪽으로 눈여겨보시는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 ㅎㅎ 저 또한 둘 다 과학(심지어 로봇, 과학윤리였어요. 물화생지로 나뉠 필요도 없습니다.) 분야로 적었고,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쓴 자기소개서는 2차 소집면담 때 수과학 질문을 뽑아내는 소스로 활용됩니다. 소집면담은 수학, 과학,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될 텐데 수과학 면접장에서 질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질문 뽑아내기 좋은 곳은 아마 독서보다는 생활기록부 기재 사항, 자기소개서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상기해보면 자신의 수과학적 역량을 메인으로 어필하는 2번은 수과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y 38기 익명의 오소리


A1-5. 저의 경우에는 수학과 과학 각 분야별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기술하였습니다.

      과학 분야의 책으로는 '과학자의 서재'를 선택하였습니다. 책을 통해 알게 된 통섭이라는 개념을 토대로 융합 과학으로의 진출을 확고히 하게 되었음과 명예 교우회 이야기를 통해 모두의 생각을 존중하고 열린 시각을 가져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수학 분야의 책으로는 '수학자들'을 선택하였습니다. 수학자들의 연구 과정을 따라가며 그들의 열정과 끈기를 배울 수 있었고, 성별, 나이, 인종 등과 관계없이 수학으로 하나되어 소통하는 수학자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고 과학고로의 진학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같은 과목의 책 두 권을 선정하여 작성하여도 된다고 하니, 책을 읽고 자신이 느낀 바와 얻은 교훈을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다면 심사하시는 분들께 분명 좋은 인상을 남기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by 38기 익명의 고슴도치


A1-6. 제한은 없습니다. 수학으로 채워도 되고, 과학으로 채워도 되고, 수학 과학 하나씩 해도 좋습니다. 자소서에 일관성을 주고 싶으시다면 앞선 항목들과 비슷한 내용(과목)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고, 앞선 항목들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자신의 무언가를 어필하고 싶다면 새로운 내용을 집어넣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소서를 찬찬히 읽어보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잘 고민해 보세요. 2차 소집 면담 때 들어오시는 면접관님도 결국 담당 교과가 있으므로, 자기 자기소개서 내용과 관련된 교과의 면접관님이 들어오시게 될 겁니다. 그러니 어떤 게 더 유리할지 잘 고민해 보고 책 선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y 39기 궁극의☆화영장


A1-7. 같은 과목으로 적어도 상관없습니다. 질문 그대로 수학·과학 분야에서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게 한 책을 2권을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수학, 과학을 한 과목씩 적으면 각 분야에 대해서 다양한 부분을 보여줄 수 있겠지만 한 과목으로만 적더라도 그 과목에 대한 강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과학에서도 여러 분야가 있으니까 각자가 적고 싶은 방향에 맞춰서 적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적은 책에 대해서는 내용을 완벽히 꿰고 있어야겠죠?

이상 39기 정영짱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A1-8. 저는 수학, 과학 각각 한 과목씩 적었어요.

       과학은 그때 과학수사에 관심이 많았어서 관련 책들을 읽다가, 너무 어렵지 않으며 관련 분야의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던 책을 기입했어요!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이 책인데, 저는 4권 다 읽고 그 중에서 제일 재밌었던 파트가 있는 책으로 했던 것 같네요. 과학수사 관련된 책은 이거 말고도 엄청 많아요! 또 요즘에는 교수님들의 강연 내용으로 구성된 책들도 많고 엄청 흥미로운 책이 많습니당. 여러 책을 읽어보면서 젤 재밌고 유익한 걸로 고르시면 될 거예요!

       수학은 ‘범죄수학’이라는 책을 적었습니다. 이 책은 두 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사건에 대해서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1권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지식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인문 책을 적는 친구들도 봤어요. 자소서 항목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다면 어떤 책이든 자신만의 이야기로 작성하면 될 것 같네요. 

 by 38기 촉촉한 초코쿠키


A1-9.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독서 항목은 같은 과목의 도서로 작성해도 됩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모두 표현하고자 했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 관련 도서를 각각 작성했었습니다만, 전공하고자 하는 과목이나 관심 있는 과목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면 한 과목의 도서로 모두 작성하는 것이 본인의 관심사를 보다 더 직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어떤 점을 경남과학고등학교의 입학담당관에게 표현하고 싶은지를 충분히 고민하신 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전형에 소개된 자기소개서의 양식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하여 불이익은 없을 겁니다. 

 by 39기 Zㅣ존 수영짱


A1-10. 자소서 독서 항목은 같은 과목으로 작성해도 괜찮습니다. 일반적으로 수학과 과학 도서를 한 권씩 작성하지만, 자신이 특별히 강조하고 싶거나 의미 있었던 도서라면 그것 또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누락된 과목에서 생기부에 기재된 독서 항목에 대한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개인의 견해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학과 과학 한 권씩을 작성했습니다. 수학의 경우에서는 제가 어떻게 수학을 접하게 됐는지,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수학이 저에게 다가오는 의미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였는지에 관해 작성했습니다. 책을 읽으면 한 번쯤은 한 내용에 꽂히는 지점이 존재할 것입니다. 만약 없었다면 그리 좋은 독서가 아닐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꽂히는 내용이 있으면 이와 관련해 탐구하거나 생각을 정리해 저만의 노트에 정리해 놓고 자소서를 쓸 시점에 다시 펼쳐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리 많은 내용을 적지는 못했지만, 미리 써 놓은 내용으로 자소서를 쓸 시기에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학에서는 저의 수학에 대한 관점, 흥미, 이에 따른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과학입니다. 과학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로 도서를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했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부터 거의 진로 계획을 다 세워서 전공이 크게 바뀔 일이 없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다른 자소서 항목에서도 일관된 장래를 서술할 수 있었고, 도서 항목에서까지 전공에 대해 성취도나 부가적인 설명을 더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 전공과목에 있어서 연구 역량이나 일반적인 자소서에서 찾기 힘들만 한 소재를 주제로 독서 항목을 작성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과학에서는 저의 성취도보다는 연구나 신선한 주제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자소서를 통틀어서 중점적으로 자신의 수?과학적 역량과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도 및 흥미를 표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도서 항목은 다른 항목에 비해 비중이 낮은 것은 사실이나 신중히 작성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학문에 대한 흥미나, 전공 적합성, 남다른 에피소드 등을 녹여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실 도서 항목은 도서당 200자밖에 작성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도서 항목에서는 가급적 중요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피하고, 위의 항목에서 설명하긴 아까운데 말은 하고 싶은 ‘계륵’들을 작성하거나, +α 요소로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런 내용들을 도서 항목을 통해 나타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y 40기 클라리넷부는 징징이


A1-11. 꼭 한 과목씩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때 화학을 엄청 좋아했어서 화학책을 많이 읽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화학만 쓰면 수학쌤이 점수를 적게 주실까(주관적인 개인의 느낌입니다. 평가에 반영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는 현실적인 생각으로 수학 중에서 가장 흥미가 있었던 정수론과 관련된 책 한 권, 제 흥미이자 진로와 엮인 신소재 관련 화학책 한 권을 작성했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정확한 평가 기준에 대해서는 학생들은 아는 바가 없기에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자신이 면접관들에게 자신의 어떤 면을 강조하고 싶은지에 따라서 원하는 바를 선택하시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난 한 과목만 팠었던 이 과목의 덕후야! 이것만큼은 내가 1등이지." 싶은 과목이 있다면 같은 과목의 책 2권을 읽고 그에 대한 심화된 탐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그럼 내년 2월에 뵙겠습니다^^ 

 by 40기 네줄기타


Q2. 봉사활동에 수학축전 수학부스 운영 봉사활동 부분을 아이가 적고 싶어 합니다. 혹, 이 부분(수학축전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될 수 있는 단어인지 궁금합니다. 교내 외 활동 각종 대회나 상은 아니지만, 혹시나 작은 것도 조심스러워 여쭤봅니다.


A2. 일반적으로 교내 활동이면 상관없고, 교외 활동이면 안 됩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어디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구체적 답변이 어려우니, 개학(8.16.수) 이후에 전화(055-759-4008)로 문의해 주십시오.

    by 입학관리부



[학교생활 관련]

Q1. 학교생활 관련: 꼴찌 하면 어느 대학 가나요?

A1. 우리 학교에는 각자 중학교에서 잘하는 학생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내신이 어떻게 될지는 들어와서 해보기 전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과학고이므로 여러 연구활동 및 대회 참여를 통해 거두는 실적 역시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성적이든 실적이든 본인이 하기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적이 낮은 편이라도 실적을 꾸준히 쌓고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한 친구들은 충분히 좋은 대학에 진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성적이 낮다고 공부에 손을 놓거나 대회 참여가 귀찮다고 안 해서 실적도 없다면 아무래도 대학 진학이 쉽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진학을 하지 못해 재수를 하기도 합니다.

    by 입학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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