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학전형 관련] Q1.자소서 적은 내용 중 합격에 도움이 됐었던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아래 답변은 큰드림 학생들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입학관리부의 공식 입장은 아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A1-1 선생님들이 어떤 주제를 좋아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에서 찾은 내용들보다는 본인이 직접 한 내용을 쓰는 것이 면접에서 대답하기 진짜 편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학원에서 주워 들었거나 인터넷에서 긁어온 내용과 본인이 직접 해본 주제에 대해서는 이해도의 깊이 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소서 베이스로 물어보는 면접에서 대답이 힘들고 쉽고는 여기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1-2 저 같은 경우에는 진로에 관한 부분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이미 지원자들이 공부 잘한다는 사실은 모두 다 알고 있고, 2차 면접 때 다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수학이나 과학 내용을 적을 때 너무 어려운 내용을 적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제가 다 소화하지 못한 내용이면 되려 저에게 불리해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학교를 입학한 다음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학습할 건지, 어떠한 활동을 통해서 역량을 기를 것 인지를 자신의 진로와 연관 지어서 적었어요. 보다 선생님들에게 '경남과고 입학하고 싶습니다!'와 같은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이 학생이 얼마나 자신이 공부에 진심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요소이니까요. 정리하자면, 자신의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고 그 진로에 맞는 활동들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진행하는지와 희망하는 대학교 학과를 찾아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y 40기 Q W 명 ER A1-3 제 경우에는 내가 어려운 개념을 어디까지 이해했는가를 드러내기보다는 수학과 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을 드러낸 듯싶습니다. 저는 화학을 좋아하던 학생이었던지라, 자소서 작성에 있어 제가 좋아하던 간단한 화학 개념 한 가지에 관해서 이런 탐구도 해봤고 이런 실험도 해봤고 이런 질문도 생겨서 스스로 해결해 봤었어요! 하고 내가 얼마나 화학을 사랑하는 사람인지, 경남과학고에서 내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수학과 과학이라는 학문을 탐구할 수 있는지를 드러내는 것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by 40기 폭탄머리 A1-4 자소서에는 제가 진짜로 관심이 있고 그래서 잘 대답할 수 있는 것을 적은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내용이더라도 자신이 대답을 못하는 내용이면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쉬운 내용이더라도 자신이 관심이 있고 더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적어서 실제 면접에서도 잘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을 적어야 더 좋을 것 같습니다. by 39기 gshs123 A1-5 자소서와 생활기록부에서 부족한 내용을 보완할 만한 걸 썼었어요.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어떤 과정과 어떤 노력을 해서 성장하게 되었다.' 같은 내용이 있으면 어느 평가하는 선생님이 보더라도 긍정적으로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소서 수학, 과학을 적을 때 하나의 주제를 심화로 계속 파고들어 가면서 탐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차 소집면담에서 자소서의 내용을 물어보게 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라 심화된 내용까지 질문받을 수 있어요. 이때 하나의 주제를 열심히 공부했다면 대답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 주제를 썼다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깊게 잘 아는 건 힘드니까 질문에 대답하기 불리할 것 같아요. by 39기 kh52s A1-6 내용적인 면에서 합격에 정말로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만의 자소서 특색? 강점이라고 꼽을 수 있을 만한 것은 과학 자소서에서 많은 실험 경험을 녹인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때 쭉 과학 실험 동아리를 해오면서 많은 실험 경험이 있었고, 특히 3학년 때에는 하나의 주제를 집착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자소서에 꼭 녹여내고 싶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면접에서 실험 과정에 대해 여쭤보시기도 했습니다. by 41기 연못속금붕어 A1-7 과학고등학교 자소서에서 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저의 깊은 과학적 호기심과 그로 인해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을 강조한 것입니다. 특히, 과학 분야에서의 탐구 정신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어떻게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실험을 설계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했습니다. 이는 저의 학업적 열정과 잠재력을 입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1-8 저는 최대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려운 내용보다는 개념 공부나 문제를 풀면서 생긴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공부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y 41기 배곰픈합강 A-9 서류평가에서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점수를 주시고, 감점하시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저는 자소서에 제가 한 탐구 활동들을 최대한 자세하고 깊이 있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by 41기 연못속은붕어 A1-10 중학교 동아리 시간에 했던 탐구 활동을 바탕으로 경남과학고에서 무엇을 더 심화 탐구하여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해 기록하였는데, 저의 희망 진로를 확실히 드러낼 수 있으며 정말 과학고에 오고 싶다는 포부도 잘 전달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수학 및 과학에 대한 탐구 내용을 기록하는 문항에서 모두 마지막 문장에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체계적인 계획과 과학고에 꼭 와서 해야만 하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이에 면접관 선생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질문해 주셔서 제 지식을 자소서에서 더 확장시켜 어필할 수 있었고, 과학고에서 진행하고 싶다는 마음도 잘 드러나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탐구 활동만 나열하는 것보다는 발전 계획을 덧붙이는 것이 더 자주적이고 열정적인 학생으로 보일 거라 생각됩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였습니다. Q2.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 중에서 영재고 준비를 한 친구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A2 학생 선발하는 과정에서 학생이 영재고를 포함한 타학교 진학 준비에 관련된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전형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제외하고 학생들의 정보를 수집할 수 없습니다. - by 입학관리부 [학교생활관련 by 큰드림] Q1. 입학 후 학습을 위해 영어나 국어는 어떻게 미리 준비하면 좋을까요? A1-1 솔직히 미리 준비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 들어와서도 영어나 국어 같은 경우에는 따로 학원이나 많은 공부 시간을 쓸 필요 없이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듣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실제로 국어/영어를 시험 하루 전에 한 시간 정도 가볍게 보고 들어가는 편인데, 항상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수업 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른 과학 과목에 비해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선생님들도 충분히 배려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by 39기익명의 사막여우 A1-2 제가 처음에 어떤 생각을 했었냐면요, 과학고등학교 입학하는 학생들은 수 과학만 잘하는 줄 알고 저도 처음에 영어랑 국어 공부를 소홀히 했었거든요... 아 근데 확실히 중학교 때 친구들이 다 공부 잘했던 친구들이어서 영어랑 국어를 진짜 다 잘하더라고요... 큰 코 다쳤지 뭐예요 ?????? 확실히 일반고등학교에서 국어랑 영어가 차지하는 비율보다 적은 것도 사실이고, 일반고에서 출제하는 경향과 살짝 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영어는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어는 기초적인 문법들만 잘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짚어주는 것들만 자세히 보고 또 잘 암기하면 시험 성적에서도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by 40기 Q W 명 ER A1-3 과학고라고 해서 국어나 영어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과 그 과학을 설명하기 위한 수학인 만큼 국어나 영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이에 국어와 영어 같은 경우 중학교 때 배웠던 개념들을 한 번 더 복습해 보고 필요한 영단어를 조금 더 외우는 정도의 준비만 해준다면 경남과학고의 친절하시고 실력 있는 국어 선생님과 영어 선생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겁니다. ㅎㅎ by 40기 폭탄머리 A1-4 영어나 국어는 미리 준비하기보다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마다 문제를 출제하시는 성향이 다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 자체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만 열심히 들어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by 39기 gshs123 A1-5 영어와 국어는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수업을 듣는 게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우리 학교에선 수·과학이 중요하다 보니, 공부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런데 성적을 잘 받고 싶다면, 시험 전 3~4주 전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상위권에 들 수 있습니다. 우리 기수는 국어를 책 하나를 정하거나, 영화 하나를 정해서 그에 대한 글들을 읽고, 작품 하나에 몰입하는 수업을 했었는데 제 친구의 경우 글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찾아가 질문하고 글을 이해하고 직접 설명하려고 노력했었고,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영어의 경우에도 어려운 문법을 아주 자세히 공부하기보다는 글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요. 대비를 하고 싶다면 책을 많이 읽고, 영어는 영어책을 읽는 걸 추천합니다. by 39기 kh52s A1-6 영어 같은 경우에는 단어를 많이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기수의 경우에는 교과서 지문이 아닌 실제로 발행된 기사문을 선생님께서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지문을 미리 보고 오는 공부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어 단어나 문법 같은 기본기를 탄탄하게 공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서평 같은 것을 쓸 때가 많고, 또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수업이나 교내 대회 등으로 글을 쓰는 활동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글쓰기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정석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독서하시는 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by 41기 연못속금붕어 A1-7 지금 현재 1학년 영어 수업을 과학 관련 기사나 신문을 읽으면서 문장을 해석하고 문법을 배우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입학하기 전 수학, 과학 공부를 하면서 지루할 때나 할 게 없을 때 영어 기사나 신문을 읽어 보고 스스로 해석해 보거나 중학교에서 배운 문법을 복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어는 유명한 문학 작품 같은 것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1-8 선생님들별로 다양한 부분을 진도 나가시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습니다...ㅎㅎ 영어 단어 정도는 그래도 조금 봐둬도 괜찮을 듯합니다. by 40기 유기공쥬 A1-9 국어는 책을 많이 읽고 오기를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과고 특성상 국어 공부를 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는 않아서 미리미리 책을 많이 읽고 독해력을 키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영어 같은 경우로 영어책을 읽는 것을 추천해 드리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영어 기사를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단어를 제대로 외우시고, 중학교 영어 문법만큼은 제대로 숙지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by 41기 배곰픈합강 A1-10 영어: 다른 학년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 기수는 영어 선생님께서 과학 관련 기사들을 가져오셔서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공부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중학교 수준의 문법을 잘 숙지하고 있다면 문법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오히려 단어나 어휘에서 처음 보는 생소한 표현들이 좀 있다고 느껴서 평소에 단어를 미리 외워두시고 다양한 표현들을 많이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어: 사실 국어는 크게 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국어를 중점적으로 공부하시기보다 책을 많이 읽어 두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y 41기 연못속은붕어 A1-11 안녕하세요! 우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영어와 국어 같은 경우 과학고 특성상 깊게 파고들지 않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영어는 수동태나 현재 분사 등의 문법 공부, 기본적인 단어 암기가 도움이 많이 되고, 국어는 기수마다 국어 선생님께서 다루시는 문학 작품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입학하시기 전 여러 문학 작품을 한 번씩 훑어보고 오시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였습니다. Q2. 긴 자율학습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A2-1 저는 P형 인간이라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같은 내용(과목)을 공부하면 아무래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집중할 수 있는 만큼 우선 수학을 공부하고, 집중력이 끊어졌다고 판단되면 다른 과목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막 긴 시간을 공부하기보다는 효율을 추구했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뇌가 좀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면)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생명과학을 공부하며 머리를 식혔던 것 같습니다. by 익명의 사막여우 A2-2 일반적으로 약 5시간 정도 자율학습 시간을 제공해 주는데요... 그때그때 무얼 공부할지는 다르지만 보통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주로 공부하기도 하고요. 그날 수업했던 내용을 다시 읽어 보며 복습하기도 해요. 워낙 우리 학교가 수·과학 수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수업 진도가 무척 빨리, 많이 나가게 되는데요. 다들 진도 따라가느라고 수업할 내용을 예습하기도 해요. 특히나 우리 학교는 일주일에 수학 수업이 6시간이 들어있어서... 대부분 학생들은 수학 개념을 공부하고, 문제를 푸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해요. 또한 자신이 교외 대회를 나가거나, 올림피아드 등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는 관련 공부를 진행하기도 하고요. 마찬가지로 시험공부 외에도 자신이 추가로 알아보고 싶은 심화 탐구도 학교 컴퓨터실 등을 이용해 조사하는 등에 수 과학적 역량을 길러나가는 데 자율학습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by Q W 명 ER A2-3 학교에서는 자율학습 시간에 내신 공부 이외에도 다양한 대회 준비, R&E 연구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모두 소화하기에는 긴 자율학습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다반사죠ㅎㅎ. 물론 많은 공부량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 특히 수학이나 과학 공부에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by 40기 폭탄머리 A2-4 우선 자율학습 시간에는 최대한 혼자만의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혼자 복습한다던가 더 파고들어 학습할 시간은 자율학습 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조별 활동이나 다른 활동들은 최대한 일과시간에 끝내려고 노력하고 자율학습 시간에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혼자 정리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율학습 시간은 3차시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보통 2과목을 공부하고 많으면 3과목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by 39기 gshs123 A2-5 자습 시간이 많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시험 기간 3주에서 4주를 제외하면 계속해서 할 것들이 생겨요. 그치만 완전히 공부만 하는 날이나 시험 기간에는 한 차시는 무조건 수학을 공부하고, 한 차시나 두 차시는 그날 있었던 수업들을 복습하고, 숙제 같은 것들을 합니다. 시험이 끝났을 때는 과목별로 책을 읽거나 탐구 주제를 찾고 보고서를 주로 씁니다. 저는 1,2,3차시를 모두 연속해서는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쉬는 시간에는 공부하지 않고 쉬는 시간에는 꼭 쉬었습니다. 2, 3차시 사이에는 산책하러 가거나 자판기에 가기도 했었어요. by 39기 kh52s A2-6 보통의 경우에는 자습실에 앉아서 공부합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배웠던 부분을 보충해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합니다. 또한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이 수학과 물리라고 생각해서 두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 시험이 끝난 시기에는 활동 승인서를 받고 컴퓨터실에 가서 검색 활동을 한다든지 친구들과 함께 세미나를 열고는 합니다. 또 동아리 활동이나 R&E 등의 이유로 실험실에 가서 실험하기도 합니다. 사실 학교에서 하는 행사나 활동 등이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 시간 계획표를 짜고 그 계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by 41기 연못속금붕어 A2-7 저는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 과목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있고, 또한, 연구 과제가 주어지거나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에는 보고서나 대회 포스터를 만드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시험 기간이 되면 시험공부를 하는 데에 대부분의 자율학습 시간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2-8 원래는 한 달 단위로 계획을 짰었는데, 그러다 보니 변수가 많아서 일주일 동안 할 일을 정리해 두고 그에 맞춘 학습 계획을 적용합니다. 시험 기간 같은 경우에는 자습을 줄 수 있는 시간이나 점심, 저녁 시간에 시간별로 할 일도 정해놓는 편입니다. 그래도 할 일을 다 못할 때가 많아요ㅜ by 40기 유기공쥬 A2-9 저는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는데요. 아침 합강에 나와서 오늘 할 일을 생각해 보고 스터디 플래너에 그에 맞춰서 작성합니다. 자율학습은 1차, 2차, 3차로 나뉘어져 있어서 쉬는 시간에는 쉬고 자습 시간에 열심히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주로 계획을 정합니다. by 41기, 배곰픈합강 A2-10 대부분 자율학습 시간은 합강에서 보냅니다. 합강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계획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매일 해야 할 일을 적어 놓고,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나씩 끝내는 식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합강에서 자습하지 않는 경우는 선생님께 활동 승인서를 받아서 R&E실이나 교실, 진학 자료실에서 아이북을 쓰거나 친구들과 서로 질문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by 41기 연못속은붕어 A2-11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의 야간자율학습 시간은 1차, 2차, 3차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차 같은 경우 저녁 시간 직후라 집중이 잘 안될 수 있기에 좋아하는 과목에 대한 탐구나 학습으로 진행하며, 2차나 3차 같은 경우 내신 대비에 집중하곤 합니다. 좋아하는 과목을 학습한다는 건 앞으로의 진로나 연구하고 싶은 탐구 주제를 떠오르게 해주는 실마리이기에 많이 도움이 되고, 시험공부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므로 시간을 많이 잡게 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도 강의를 시청하거나 선생님이 주신 숙제를 하는 등의 활동과 같이 학습활동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이렇게 긴 자율학습 시간은 오늘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R&E나 각종 대회에 시간을 쏟을 수 있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였습니다. Q3. 과고에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경쟁하는 분위기인지 소통하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A3-1 경쟁하는 분위기보다 소통하는 분위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친구들 간에 질문이 엄청 활발하게 오가고, 모든 친구가 진짜 숨기는 거 없이 과할 정도로 자세하게 잘 설명해 줍니다. 서로 조금 약한 분야를 잘하는 친구에게 질문하고, 내가 잘하는 분야를 친구에게 알려주며 서로서로 배우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께 배우는 거 반, 친구들한테 배우는데 반인 것 같습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3-2 전체적인 분위기는 기수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대체적으로 제가 봐온 기수들은 다 소통하는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들어온다 해도 부족한 부분은 있기 마련이거든요 우리 학교 학생들이 순하고 착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로 막 도와주려 하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물론 그중 몇몇 학생들은 경쟁 심리가 좀 강하긴 하지만 대체적인 분위기는 서로 모르는 것 공유하고 아는 것 공유하는 좋은 학습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요. 시험 성적 경쟁 때문에 숨이 턱 막히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도 괜히 이런 곳에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남과학고등학교 지원해서 배우면서 성장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꿈꿔 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40기 Q W 명 ER A3-3 과학고 친구들도 과학고에 재학하는 친구들이 다 공부를 잘하니 경쟁이 치열할 거라는 사실도, 서로가 서로의 경쟁자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긴 시간을 서로 같이 공부하고, 밥도 먹고, 같은 장소에서 지내면서 돈독해지는 친구들이다 보니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서로를 돕는 분위기를 띠는 쪽에 가깝습니다. 성적이 낮더라도 높게 나온 친구를 '저 친구가 나보다도 열심히 공부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친구에게는 응원과 축하를, 본인에게는 공부의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그런 분위기 아닐까 싶네요. by 40기 폭탄머리 A3-4 처음에 학교에 왔을 때는 다들 긴장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경쟁하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 간에 정이 들어 소통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시험 기간 막바지에는 서로 경쟁하는 분위기이지만 평상시에는 서로서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분위기입니다. by 39기 gshs123 A3-5 제가 느끼기엔 우리 기수는 소통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제가 친했던 상위권인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이 질문했을 때 가르쳐주는 걸 잘하고, 나누는 걸 좋아했어요. 필기나 자료 같은 것도 친구가 빌려달라고 하면 기꺼이 빌려주는 착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by 39기 kh52s A3-6 기수마다 분위기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기수 같은 경우에는 소통하는 분위기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들 마음속에 '내가 얘보단 잘해야지' 같은 경쟁 심리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경쟁적이거나 경쟁 심리를 밖으로 표출하는 경우는 아직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착해서 수업 시간에 놓친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물어보면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 줍니다. 그리고 서로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 같은 활동도 자율적으로 많이 열고 있습니다. by 41기 연못속금붕어 A3-7 반반인 것 같습니다. 동기끼리 소통하면서 연구나 대회 등을 준비하기도 하고, 시험 기간에도 서로서로 시험 범위에 관한 질문을 하면서 공부에 대해 소통하는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시험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 같습니다. by 41, 엄청 쎈 김동형 A3-8 어느 정도 시험기간이 되면 다들 열심히 공부하며 견제하는 듯한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그런 점을 보며 서로 더 성장해 나갑니다. 시험 기간이 아니면 서로의 관심 분야를 공유하며 소통하며 지내기도 합니다. by 40기 유기공쥬 A3-9 수업 분위기도 토론하는 분위기가 크고 같이 협동해야 하는 과제도 굉장히 많습니다. 서로 잘하는 분야가 다르다 보니까 서로서로 가르쳐주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by 41기 배곰픈합강 A3-10 친구들끼리 경쟁하기보다는 같이 소통하면서 공부하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면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절대 경쟁만 하면서 혼자 힘만으로 공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많은 친구가 서로에게 질문을 하곤 합니다. 자습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합강 밖으로 나와보면 합강 앞 테이블에서 서로 질문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by 41기 연못속은붕어 A3-11 기수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저희 기수 같은 경우 선생님의 주도를 바탕으로 한 소통하는 분위기가 잡혀 있습니다. 수학과 물리 같은 경우 풀이를 공유하며, 다른 과목들도 학습 자료나 세미나 자료들을 카페에 올려 모두가 지식을 알 수 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40기의 경우 스터디 포럼이라는 카페도 존재하는 만큼 많은 학생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지식을 공유합니다. 항상 다 같이 잘되어야 나 자신도 잘 될 수 있다는 선생님의 조언에 맞게 대부분의 경남과고 학생들은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매년 느낍니다. 물론 경쟁하는 분위기가 없을 수 없겠지만, 소통하는 분위기는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형성하기 때문에 더 크게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