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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형 관련 by 입학관리부] Q1 저는 중졸 검정고시를 합격한 학생입니다. 혹시 추천서를 제가 다니던 학교에 선생님께 추천서를 받아도 되는 건가요?? A1 전형요강 11쪽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중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 합격자는 지원자를 잘 아는 사람 1인에게 추천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가족, 친척, 사교육 관련자 등은 불가능합니다. 이 조건에 적합하다면 다니던 학교의 선생님께 추천서를 받아도 됩니다.
Q2 검정고시는 등급이 따로 없을까요?? A2 어떤 등급을 이야기하시는 걸까요? 내신 성적 반영에 대해 질문하신 거라면, 전형요강 6쪽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1단계 서류평가의 교과성적평가 성적반영 비율이 제시된 표의 아래쪽에 보시면, 중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 합격자의 경우 지원자가 제출한 중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 성적증명서를 활용하여, 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합니다.
Q3 혹시 면접은 예를 들어 무슨 질문을 하나요?? A3 관련 내용은 전형요강 7쪽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2단계 소집면담의 경우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제출서류 진위 여부 확인, 수학·과학(정보 포함)에 대한 창의성 및 잠재역량 확인, 핵심 인성 요소 관련 확인 및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3단계 면접의 경우 과년도 기출문항이 본교 홈페이지-[입학안내]-[공지사항]에 올라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Q4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교의 이름을 자소서에 기재해도 되나요? A4 원칙적으로 기관명을 기재할 수 없으나, 자기소개서 1번 문항의 경우 향후 진로계획과 관련이 있다면 기재할 수 있습니다.
Q5 공지사항에 탑재되어 있는 입학전형 요강의 pdf 파일을 다운받아 한글파일로 바꾸니 틀이 조금씩 변경되네요. 한글파일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A5 8월 26일부터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원서접수를 하고 나면, 본인이 지원한 전형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의 경우 온라인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므로, 요강에 제시된 틀을 이용하여 파일을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Q6 자기소개서 기재 금지 사항 중 교내.외 각종 경시대회 입상 실적이라고 되어있는데 근면상, 봉사상 등 교내 표창장도 기재 금지 사항에 포함되는 걸까요? Q7 수상기록을 한 학기 하나씩만 쓸 수 있다고 들었는데, 한 학기에 독서 논술 또는 글쓰기와 과학 관련해서 각각 교내상이 있다면 무엇을 등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A6/A7 본교 입시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서 해당 항목을 제외하고 제출하도록 되어있어 수상 내역을 전혀 알 수 없으며, 학생 자신이 자기소개서에 기재할 경우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형요강 10쪽을 참고하십시오.
Q8 학교 인재상 관련 경과고 학교 인재상에 적혀있는 'Star Burst'는 무슨 뜻인가요?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A8 ‘Star Burst’란 ‘별 모양의 광채’라는 의미입니다. 홈페이지 그림을 보시면 오각형 안에 별의 형상이 내접해 있습니다. ‘SMART’한 창의성과 ‘SMILE’한 인성을 겸비한 인재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 관련] Q1 현재 중학교 1학년이고 중학교 2학년 과정의 수학을 선행하고 있습니다. 선행이 우선인지 심화가 더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A1-1 심화가 우선일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 배운 기하 개념들은 고등학교에서도 중요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선행에 집중하다가 구멍이 생기면 오히려 좋지 않을 것 같아요. by 배곰픈 합강 A1-2 수학은 기본적인 공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리들을 유도하고 증명하며 논리적으로 체계를 확장해 나가는 학문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기본적인 대수적 연산의 방법(다항식, 곱셈공식, 인수분해 등)과 기본적인 수학적 증명과 논리 전개 방법(논증기하학, 정수론)을 배우고, 고등학교에서는 이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의와 개념들을 도입하여 집합, 수열, 미분, 적분과 같은 수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체계를 쌓아 나갑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각자 다른 분야(해석학, 확률론, 정수론, 대수학 등)에 속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중학교 수학에서 배운 논증 방법을 이용해 논리를 전개하고, 연산 방법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풀어나갑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이와 같은 수학적 기본기를 중학교 수학에서 이미 숙달하였다고 생각하고 구체적인 정의, 정리, 공식을 익히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풀어내는 것에 집중합니다. 따라서 현재 중학교 1학년이신 질문자께서는 중학교 수학에서 배울 수 있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섯 가지 공리를 바탕으로 엄밀한 증명을 통해 여러 가지 정리를 유도하는 유클리드 기하학은 중학교 수학에서만 다루는 영역이지만,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수학적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서는 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양한 증명 방법을 공부하여 수학적 증명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친 후, 풀이를 보지 않고 어려운 증명 문제를 풀어낸다면 수학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행학습을 통해 수학의 넓은 영역을 조망하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부담가지지 않고, 넓은 세계를 잠깐 맛보기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중고등학교 수학의 전 범위를 간단하게 소개한 책을 읽거나, 수학의 정석을 읽어보며 예제를 맛보기로 풀어보는 정도로 선행학습을 하면,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수학 공부를 하는 데 부담이 더욱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기를 다지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선행 학습하지 않더라도, 새로 배우는 내용을 따라갈 수 있고 시험 점수도 (비록 원하는 만큼은 아니겠지만) 노력하는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수학 근육을 키워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꼭 질문자님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by 40기 유링게슝 A1-3 우리학교 입시에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내용은 모두 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보는데요. 중학교를 다니면서 얼마나 학업성취도가 높은지, 또 얼마나 깊이 있게 공부해 수과학적 면모를 드러내는지를 평가함으로써 학생에 입학 자격을 줄지 말지 결정하거든요. 사실 이러한 역량을 늘리기 위해서 선행이 도움이 안된다! 라고 얘기하는 건 거짓말인 것 같아요. 다만 그 내용을 모두 잘 이해할 수 있어야 도움이 되겠죠. 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도 제 친구들과 저 모두 선행학습을 했었고 이를 통해 보다 학교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중간에 이해가 되지 않은 내용인데 억지로 선행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선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선행은 해도 좋으나, 자신이 이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좀 힘들고 벅차다면 선행 대신 지금 학년에 맞는 내용을 차근차근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by 40기 Q W 명 ER A1-4 무조건 심화가 더 중요합니다. 주변을 보면 선행을 한 친구들은 학교 수업을 경시하는 경향이 조금 있습니다. 선행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업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화 내용을 보면 선행을 나갔을 때 나오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수학의 경우 특히 이후 문제에서 이전에 나왔던 심화 내용이 사용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문제를 풀 때가 되어서야 앞 내용의 심화를 공부하려니 정말 귀찮더라고요. 좀 걸리더라도 복습도 할 겸, 한 개념을 공부할 때 심화 내용까지 깊게 보고 넘어가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by 41기 굥굥 A1-5 둘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경남과학고에 들어오기 위해선 선행은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면접이나 3차 시험에서도 중학교 범위 내에서 문제가 출제되고,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 내용만 잘 숙지하고 있다면, 합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경남과학고에 합격한 이후에는, 대부분의 학생이 선행을 어느 정도 한 상태이므로, 본인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면 선행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1-6 답변은 질문자분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우선 본교에 입학하는 데에는 선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두 중학교 교과과정에서 배운 내용들을 통해 추론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입학 문제와 질문으로 출제되고, 자신의 생기부에 추가된 내용이 있다면 그 정도 선에서만 준비하면 됩니다. 하지만 입학 후에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모든 것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지만, 대다수가 선행을 진행한 상태로 입학하기 때문에 선행이 유의미한 차이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답변자는 아직 중 1이고, 진도도 아직 중2에 그쳤기 때문에 만약 저였다면 심화를 택할 것 같습니다. 혹은 개념을 익힐 때부터 심화서로 공부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by 40th 클라리넷부는징징이 A1-7 당장 과학고의 합격을 위해서라면 심화가 더 중요합니다. 2차 면접 같은 경우 자신의 탐구 분야가 중학교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굳이 선행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또한 과학고 3차 시험에서는 중학교 과정의 심화 내용을 물어봅니다. 선행을 하면 심화 과정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심화를 더 중요시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과학고의 교육과정은 일반고보다 빠르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스스로 선행 학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1-8 경남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당연히 심화가 더 우선입니다. 입학 시험에서도 선행이 포함된 내용은 출제되지 않으며, 중학교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 되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학교 진학을 위해서는 무조건 선행보다는 심화가 우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합격하신 후에도 선행은 절대 할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네요. 물리와 화학의 경우 Ⅰ과목은 모두 공부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Ⅱ과목부터 수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공부를 전혀 안 하고 오시면 조금 따라가기 벅차실 수는 있습니다. 물론 선행을 전혀 하지 않고도 수업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여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들이 몇 명씩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선행을 하고 들어오기도 하고, 걱정되신다면 저는 한 학기 정도의 선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학교에 들어오셔서는 수업을 열심히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가정을 한다면요. 어떻게 하든 학생 본인의 선택이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공부했던 부분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선행만 빠르게 하는 건 절대 좋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39기 익명의 오리너구리 A1-9 아무래도 현재 하고 있는 공부를 더욱 확실하게 한 다음, 선행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선행만 나갔다간 이도 저도 아니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하는 공부를 확실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1-10 우선적으로, 중학 과정의 수학은(특히 닮음, 합동 이런 기하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는 되어있어야 고등학교 수학을 배우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화라는 것의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면 중학 과정의 수학 내용은 다 알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등 개념을 습득한 후 그에 관련된 심화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y 40기 유기공쥬 A1-11 입학만을 위해서라면 심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심화를 해놓아야 3학년 가서 입시를 준비할 때 자소서와 생기부 공부하는데 집중할 수 있어요. by 39기 kh52s A1-12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심화학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행학습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 배웠던 내용을 복기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이해하는 것보다는 쉬울 테니까요. 그렇지만 이해와 심화가 전제되지 않은 무분별한 선행학습은 나 자신의 수학, 과학 실력을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과 돈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과학고 시험의 경우에는 단순히 선행학습을 수행했다고 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내신 시험으로 출제되지 않고, 과학고 입시의 경우에는 선행 개념을 활용하지 않기에 더더욱 선행의 필요성이 심화학습에 비해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선행을 하고 오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학습이 조기졸업 여부나 과학고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y 40기 폭탄머리 A1-13 과학고 입시를 위해서는 심화, 입학 후 내신 대비를 위해서는 선행이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둘 다 해.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1-14 일단 둘 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무턱대고 선행만 무리하게 하다가는 선행과 심화 둘 다 못하게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선행을 나가되 이미 배운 진도 내에서는 기초를 확실히 하고 틈틈이 심화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수학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수학 실력을 기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by 41기 연못속금붕어 Q2 이 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또는 습관 같은 게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A2-1 저라면 독서라고 할 것 같습니다. 어릴 적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책을 읽으면 무의식적으로도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고 배경지식이 많아집니다. 자신이 정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한두 권씩 읽다 보면 독서가 재밌어지지 않을까요? by 41기 배곰픈 합강 A2-2 아무래도 공부한 내용을 계속 적용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공부할 때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공부한 내용을 바로 까먹고 실전에서 적용하지 못한 경우도 많았는데요. 수학에서의 공식이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배우는 현상의 다양한 예시들을 계속 떠올려보면서 배운 내용을 까먹지 않도록 했어요. 이러한 습관을 지니면 좋은 점이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수학적 과학적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이로써 조금 더 깊이 있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이는 우리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이기도 하니까요! 우리 학교 입시에도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자신이 수학과 과학을 학습하는 데 있어서 한층 더 유연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by 40기 Q W 명 ER A2-3 평소에 말을 많이 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아무래도 2차, 3차 모두 구술이다 보니 말을 잘해야겠죠. 과학에 관련해 말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는 밑천을 모두 끌어내서 말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말로 풀어내어 설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도 정리되고, 문장도 잘 만들어집니다. 면접에서 질문이 너무 어려워 모르겠더라도 하나하나 관련 개념을 말로 풀어가다 보면 정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면 면접에서의 평가를 당연히 잘 받을 수 있을 겁니다. by 41기 굥굥 A2-4 저는 멘탈 관리나 마음가짐이 합격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합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은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 당연하고,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멘탈 관리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은 것 같습니다. 또한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었는데, 이럴 때마다 합격한 이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런 것이 저한테는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2-5 우선 모든 것에는 학업성적이 바탕이 됩니다. 아무리 자신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성적을 관리하지 않고 수과학에 B, C, 혹은 그 이하가 있다면 유의미한 영향이 있습니다. 당연히 다른 과목에서 성적이 너무 낮다면 이 또한 면접을 통해 질문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를 제외하자면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 탐구심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전공에 대해서, 혹 전공이 없더라도 수학과 과학에 대한 집착과 평소에도 이런 탐구심을 가지고 자신만의 산출물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입학뿐만 아니라 입학 후에도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되었고, 학업적인 부분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y 40th 클라리넷부는징징이 A2-6 제가 생각하는 결정적인 역할은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한 과학 동아리 운영입니다. 과학 동아리를 통해 저의 선행 지식을 좀 더 펼쳐서 심화된 내용까지 학습할 수 있었고, 저와 비슷한 꿈을 꾸는 친구들과 수과학을 탐구하면서 꾸준히 질리지 않고 흥미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을 면접과 시험에서 고스란히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학습과 탐구보다는 스스로의 흥미와 궁금증으로 나타나는 학습, 누군가와 함께하는 학습이 때론 혼자보다 더 큰 학습 효과를 부여한다고 생각합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2-7 중학교 내용을 충실히 하시고, 선행에 집착하느라 공부했던 내용을 놓치지 마세요. 학교 입학에 관한 질문을 주셨기에 이런 답변 외에는 드리기가 어렵네요. 열심히 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뻔한 얘기지만, 공부하는 방법도, 생활 습관도, 공부하는 시간대도 모두 다른데 이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습관이 어떻게 정해져 있겠습니까. 각자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있고, 각자의 방법으로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에 와서도 느끼는 거지만 공부 방법과 습관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분명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by 39기 익명의 오리너구리 A2-8 저는 확실한 장래 희망이 있었던 것이 조금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이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면 장래 희망과 관련해서 어떠한 것을 하겠다!"와 "이 학교를 졸업하고 이 장래 희망을 위해 어떠한 연구와 노력을 하겠다!" 등의 포부를 밝힌 것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열심히 하겠다는 열정을 보여주는 것!).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2-9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후, 2차 소집면담에서 제가 아는 내용을 최대한 쏟아낸 것이 첫 번째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면접 분위기(무거운 선생님의 표정)에 눌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못하기보다는 '내가 이만큼까지 알고 있어요~~!~~!'라는걸 보여드려야 아쉽지도 않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큰 역할을 한 것은 3차 면접 때 문제 푼 과정을 설명하다가 중간에 제가 틀리게 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번 풀이를 해도 괜찮은지 정중하게 요청드린 후 제가 다시 생각한 풀이를 말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 학교의 3차 면접도 문제를 푸는 것은 맞지만 그 문제 풀이를 구술면접으로 하기 때문에(작성한 종이는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제가 다시 생각해서 옳은 방향으로 접근하려고 했던 부분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by 40기 유기공쥬 A2-10 학교 특성상 자율학습하는 시간이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시간 내에 자신이 해야 할 과제의 양을 배분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39기 gshs123 A2-11 저는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때 학원 다니는 친구들은 선행공부를 많이 하기도 하는데, 이 학교에 들어올 자신이 있고, 과고에서 상위권을 하고 싶고, 심화 공부까지 끝낸 친구들은 다른 사람에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이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인 친구들은 혼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부가 안되더라도 책상에 앉아있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by 39기 kh52s A2-12 중학생의 저는 화학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당시 수학이나 영어 등에 B가 좀 있었던 성적은 좋다고 할 수 없는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과학고 선생님들께 내가 얼마나 과학을, 화학이라는 학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깊이가 얕을지언정 절실히 드러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진솔하게 제 생각을 전했던 듯 싶습니다. 이를 미루어 짐작해보면 과학고에 입학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과 과학이라는 학문을 대하는 자세와 애정이 제게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by 40기 폭탄머리 A2-13 이 학교에 입학하는 데 도움이 된 습관으로는 공부하면서 든 의문을 수첩과 같은 곳에 적어두는 것이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내용에 대해 어떤 의문이 들었을 때 이를 금방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그때그때 드는 생각을 기록해 두고 일을 마친 뒤 의문을 해결하며 개념을 더욱 빈틈없이 학습해 둔 결과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특정 개념에 대해 깊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에 입학한 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 습관으로 꾸준한 독서가 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중학생 시절만큼 여유롭게 독서를 할 시간이 많이 없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꾸준히 책을 읽으며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어휘력 및 독해력이 높아진 것이 공부분만 아니라 여러 과제의 완성도 및 수행 속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2-14 저는 친구들과 공부를 자주 했는데, 주로 제가 어떤 수학 문제를 풀고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수업 시간에 항상 먼저 발표했습니다! 이 과정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실제로 학교 면접을 볼 때, 굉장히 긴장되는데, 평소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하면서 느끼는 긴장감에 익숙해져서 연습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by 41기 연못속금붕어
Q3 아이가 수학, 과학을 심화해서 배우고 싶은 마음에 과학고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다른 과목도 좋아하고 잘 배우고 싶어합니다. 과학고에서는 수학, 과학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걸로 알고 있어 기타 과목의 공부가 부족해 시야가 좁아지진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A3-1 아닙니다. 인문학 주간을 운영하기도 하며 시사 토론회 등 수학 과학 외의 다른 과목도 접할 기회가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수학 과학의 능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과목을 접함으로서 융합적인 시각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41기 배곰픈 합강 A3-2 물론 우리 학교의 국어, 사회, 역사 등의 인문 과목의 시수가 적고, 배울 수 있는 범위가 일반고에 비해 한정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넓은 기간을 보았을 때 실질적으로 학생이 인문학을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은 오히려 우리 학교일 것입니다. 일반고의 경우 인문 과목의 수업이 수능 위주로 진행됩니다. 물론 독해 속도가 늘고 어휘량이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학, 과학 또한 마찬가지겠죠. 우리 학교는 수학, 과학 수업은 어렵고 수준이 높지만 매우 유익하고 감동까지 있습니다. (실제로 처음 입학했던 1학년 초반에는 한 화학 선생님의 수업마다 온몸에 전율이 돋은 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수학, 과학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기 때문에 수업 참여도가 높고, 선생님들도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있으시기 때문에 함께 발전해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과 과목으로 점철된 시간표에서 인문 과목은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시간입니다. 저희 기수의 경우 국어는 책 발표 수업, 영어는 원어민 선생님 시간과 문학 읽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시험을 위한 수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발표하거나,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어 문학을 읽어볼 수 있는 수업이기 때문에, 학생들 대부분이 인문 과목을 경시하지 않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합니다. 자신의 사고 내에 수학, 과학의 넓디넓은 체계를 정립해 나가는 것은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혼자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를 고등학생 때 확실하게 다져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 학교의 정말 큰 장점입니다. 우리 학교 선배들은 대학에 가면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수학, 과학적인 사고 체계가 세워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대학에서 이와 같은 수학, 과학에 대한 여유를 바탕으로 교양 강의를 수강하거나, 개인적으로 독서나 공부를 하며 인문학 방면으로 사고 체계를 넓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배우고 싶다면 함께 관심사를 공유하고 같이 배워 나갈 수 있는, 그럴 만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사람들 곁으로 가야 합니다. 그때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그런 곳이 바로 우리 학교, 경남과학고등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by 40기 유링게슝 A3-3 확실히 일주일에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고 또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도 모두 수학 과학 공부에 집중하다 보니 시야가 좁아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과목도 존재해요. 일반고와 달리 이런 인문학 수업은 문법, 어법과 같은 학문적 내용에 집중하기보다는 사회적 이슈 등을 책을 읽으면서 견문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마냥 수학과 과학에 치우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우리 학교 학생들은 수학 과학뿐만 아니라 영어, 국어도 다 잘하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수학 공식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서 그렇게 시야가 좁아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by 40기 Q W 명 ER A3-4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과학고에 오기 이전에 인문 과목도 좋아했던지라 일반고를 고려했었습니다. 학교에 오고 나니 주변에 저와 같은 친구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수학 시간에는 죽어가다가도 국어 시간만 되면 일어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과학 선생님들조차 수업 중에 역사 얘기를 꺼내시기도 합니다. 경남과학고에서는 인문 소양도 매우 중요히 여깁니다. 대부분의 과학 과목과 인문 과목은 일주일당 배정되는 수업 시간이 비슷합니다. 주기적으로 인문과 관련된 행사도 진행하고, 학생들도 인문 과목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문 소양도 필수적이기에 학생의 시야가 좁아질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by 41기 굥굥 A3-5 과학고를 지원하고자 하는 아이가 수학과 과학을 심화해서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은 매우 좋은 동기입니다. 과학고등학교는 일반적으로 수학과 과학 분야에 중점을 두고 깊은 학습과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다른 과목에 대한 학습이 소외되거나 시야가 좁아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우려는 사실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과학고등학교에서는 수학과 과학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지만, 다른 학문 분야에 대해서도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려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국어, 영어, 사회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게 되며, 이러한 과목들도 학업의 균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과학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의 학습은 학생들의 종합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적 사고력이나 실험적 접근 방법은 다른 과목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고를 지원하더라도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생활 동안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나 외부 활동을 통해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학습의 폭을 확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3-6 저도 입학할 때만 하더라도 하루 종일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고, 제 전공에 대한 공부만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과학고도 교육부 산하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정규 교과과정은 이수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교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살펴보면 여타 인문 과목과 예체능 과목까지 모두 이수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과목은 수과학에 밀려 비주류로 인식되지만, 기본적인 고등학교 수준의 학습과 또 이를 통한 내신이 산출되니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by 40th 클라리넷부는징징이 A3-7 저도 과학고에 입학하였지만 질문하신 분의 아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사나 음악을 많이 좋아합니다. 심심할 때는 특정 시기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기도 하였고 바이올린도 켜는 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입학하고 나면 당연하게도 이러한 과목들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경남과학고에서는 음악과 인문 과목을 즐길 수 있는 기간도 마련되어 있고 도서관과 음악실은 쉬는 시간에 개방되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또한 과학고라고 해서 다수의 학생들이 인문 과목을 많이 공부하지 않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오히려 수과학만큼 열심히 합니다. 물론 경남과고 학생들은 모든 과목에 열정을 다합니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저는 중학교 때보다 오히려 과학고에 와서 악기를 다양하게 다루어볼 수 있었고, 국사나 체육 등의 과목을 더욱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학생분이 이러한 예체능과 인문 과목을 평소에 즐겼다면 과학고 와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3-8 우리 학교도 인문학 및 예체능 과목이 모두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과학고 특성상 수과학에 중점이 맞춰져 있고, 인문학 및 예체능 과목의 비중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문학 및 예체능 과목을 절대, 조금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시면 우리 학교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수과학이 훨씬 좋고 심화해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면 우리 학교가 잘 맞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문학 및 예체능 과목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가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인문학 및 예체능 수업 시간이 충분히 할당되어 있으며, 매년 인문학에 집중하는 인문학 주간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학생 중에도 음악이나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도 많고, 그와 관련된 동아리도 모두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y 39기 익명의 오리너구리 A3-9 아무래도 수학, 과학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기에 수학, 과학만큼 인문 과목들을 보기는 힘들겠지만,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인문학 수업을 매우 열정적으로 해주시고, 학교에 인문학 주간도 존재하며 관련 연사분들도 오셔서 강연을 해 주시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3-10 과학고등학교에서는 물론 수학과 과학 과목(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정보)의 시수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국어 과목과 영어, 일본어, 음악, 체육의 과목까지 학년별로는 차이가 약간씩 있지만 교육과정에 분명히 존재하기에 다른 과목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1학기말에 여러 인문학 행사가 진행되는 인문학 주간이나, 수시로 열리는 음악회 등이 우리 학교 학생들을 인문학적 소양까지 겸비한 수과학 인재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야가 좁아질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by 40기 유기공쥬 A3-11 물론 과학고등학교이기에 다른 과목들보다 수과학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에 따라서 국어 같은 경우에는 교과서에 실리는 글보다 더 어렵고 심도 있는 칼럼을 읽는다든지 시조를 배운다든지 오히려 다른 학교들보다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기타 과목의 공부가 부족해지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과학고지만 인문학 주간 행사도 있듯이 학교도 인문학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39기 gshs123 A3-12 우리 학교 친구들은 수학 과학 만큼이나 사회에도 관심이 많아서 일반고 친구들보다도 기타 과목에 시야가 넓다고 생각해요. 인문학과 경제 등에 관심 있는 친구들도 많고,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있으니까 같이 그런 쪽에 대한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국어나 영어, 사회 과목을 수능처럼 공부하고 잘하는 것을 원한다면 과고 말고 일반고나 자사고에 가면 될 것 같습니다. by 39기 kh52s A3-13 과학고 특성상 수학과 과학 공부의 비중이 많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학고에서도 각종 인문 과목이 정규 교과로 편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경남과학고의 뛰어나신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을 맘껏 드러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역할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이외에도 저 같은 경우는 시사토론 동아리에 참여해 제 의견을 마음껏 드러내기도 하고, 학기 말에 열리는 인문학 주간 행사를 통해 전교생들이 한국사, 사회 분야 골든벨을 진행하거나, 자신이 인상 깊게 읽었던 책들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는 등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으니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by. 40기 폭탄머리 A3-14 수학 및 과학 과목의 중요도가 높고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나 인문학을 포함한 다른 과목도 결코 취약해지지 않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자유로운 사고를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학 주간 지정, 독서 토론 활동 등 수, 과학 이외의 영역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서도 수,과학뿐만 아니라 인문학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 있어 높은 관심과 역량을 지닌 학생들이 많으며 혜윰마루와 같은 인문학 동아리에서 이러한 학생들과 의사소통하고 원하는 활동을 해나갈 기회도 많습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3-15 일단 과학고 학생들이 기타 과목의 공부를 부족하게 한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입학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생각보다 학생들이 인문학 공부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인문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치열합니다. 특히 기말고사가 끝나고 인문학 주간이라는 행사가 있는데, 그때 독서 발표 대회도 하고 영어 에세이 쓰기 등 여러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절대 인문학의 시야가 좁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중학교 때보다 더 넓은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by 41기 연못속금붕어
Q4 2024년 기준 소개하고 싶은 동아리 1~2개와 구체적인 활동을 적어주세요. A4-1 당연히 화학동아리 ‘라디칼’죠.. 화학올림피아드를 준비하시고 싶으면 라디칼을 들어와야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좋은 동아리입니다. ㅎㅎ.. 각자 세미나를 준비하기도 하고 실험계획을 짜서 실험도 활발히 진행합니다. 또 천문 관측 동아리 ‘스페이스오디세이’가 있는데요. 과고 왔으면 별을 한 번쯤은 봐야겠죠? 낭만 찾으신다면 스페이스오디세이 추천드립니다. 천체 망원경 사용이 가능합니다. by 41기 배곰픈 합강 A4-2 마운틴 뀨, 우리 학교에서는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정보과학에 관한 심화적인 내용을 탐구하거나 실험을 하는 동아리가 존재하는데요. ‘마운틴 뀨’라는 동아리는 학교 인근 산 등을 직접 등산해서 자연과 소통하며 그 속에 숨어있는 수학과 과학적 내용을 탐구하는 걸 목적으로 두고 있어요. 다른 동아리들과 달리 지도교사 선생님과 실외에서 활동하다 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또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동아리에요. 단순히 이론적으로 어려운 내용을 탐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다양한 경험 통해 견문을 넓히고 자신이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를 자연으로부터 찾는다는 점에서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탐구한 주제를 말씀드리면 '인근 산을 오를 때 빨리 오를 수 있는 최단 경로를 수학적으로 계산', '달리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러너스 하이'가 우리 뇌에 작용하는 과정' 등이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주제에 대한 유동적인 탐구를 할 수 있는 동아리 마운틴 뀨! by 40기 Q W 명 ER A4-3 수많은 정규동아리 중 단연 탑은 ‘스페이스 오디세이’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천문 느낌이 확 나죠? 하는 활동은 자습 시간에 허가받고 옥상에서 별 보기, 망원경 설치해서 별 찾아보기, 별자리 외우기 등이 있습니다. 노는 동아리처럼 보이지만 노는 만큼 일도 열심히 합니다. 천문 내용을 공부해서 동아리 세미나를 하기도 하고, 별 사진을 찍어 복잡한 분석 앱을 써서 측광 분석을 하기도 합니다. 현재 41기에는 자습만 하는 물리동아리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이 매우 부러워하는 동아리가 스페이스 오디세이죠. 비정규 동아리도 재미있는 곳이 많습니다. 농구, 배구, 축구, 배드민턴, 탁구 할 것 없이 동아리가 다 있습니다. 특이한 곳으로는 체스 동아리, 돌 관찰(?) 동아리, 로큰롤 동아리도 있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동아리를 모두 참가할 수 있어서 41기에는 운동 동아리를 모두 든 친구도 있습니다. 학교에 오시면 가장 즐거운 활동 중 하나가 동아리일 겁니다. by 41기 굥굥 A4-4 ‘버스트’ 추천 드립니다. 경남과학고등학교의 화학 실험동아리로서, 여러 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탐구합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4-5 우선 올해 41기에게 가장 사랑받은 로켓동아리 ‘한울’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절대 제가 속한 동아리라 그런 것은... 맞아요). 한울에서는 2023년 (당시) 2학년 3인에서 창설한 비교적 신생 동아리로, 현재까지 고체연료 로켓을 제작 및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레인 제작 및 동체 설계, 시뮬레이션과 추력 테스트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자세 제어장치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런 수과학 정규 동아리 뿐만 아니라 예체능 부분에도 많은 동아리가 존재합니다. 토네이도 FC, 바이얼레이션, 하이큐, 메조포르테 등 자율 동아리에서도 활동이 가능하고, 실제로도 많은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by 40th클라리넷부는징징이 A4-6 저는 제가 소속 중인 경과의 가장 오래된 화학동아리 ‘케미필리스트’를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케미필리스트는 실험과 학문적 공부를 나누지 않고 탐구하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화학을 정말 사랑한다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학문 공부에서는,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하고 발표하며 지식을 공유합니다. 또한 실험에서는 경남과고 화학실에 존재하는 UV-VIS나 FT-IR, SEM, MBL 등 분석 기기들을 다루어보며 이후 진행할 R&E에서 좀 더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영상 자료를 시청하고 추가 탐구를 진행하거나 또다른 실험들을 동아리 내에서 함께 진행하며 선후배 사이를 돈독하게 하고 화학 지식을 다방면으로 쌓아갈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케미필리스트 말고도 다른 동아리들도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살려 합동 세미나를 진행하거나 대회에 출전하는 등 혼자서 진행할 수 없는 활동을 동아리 시간을 빌려 진행합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4-7 ‘Informatica(정보과학 동아리)’: 제가 속해 있던 정보과학 동아리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거의 유일한 정보과학 동아리로 정보를 좋아한다면 아주 매력적인 동아리입니다. 주로 동아리 시간에는 모여서 학교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 부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보 관련 내용이나 이슈를 조사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정보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동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by 39기 익명의 오리너구리 A4-8 우선 '한울'이라는 동아리를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한울은 경남과고에서 로켓을 개발하는 로켓동아리로써 학교에서 직접 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며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하는 동아리는 물리 실험 관련 동아리입니다. 이 동아리에서는 직접 하고 싶은 물리 관련 실험들을 해보며 물리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4-9 개인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동아리는 ‘Chemiphilist’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ㅎㅎ 14기 때에 만들어졌던 동아리로, 세계 곳곳에 동문 선배님들이 계시기도 하고, 현재 부원들도 경과에서 “나 화학이 진짜 좋다!” 하는 친구들이 다 들어오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다양한 화학 실험을 부원들이 학기 초에 계획해서 진행하기도 하고, 동아리별로 대회를 나가기도 합니다. 실험적인 면뿐만 아니라 화학 세미나도 교내 동아리 세미나, 교외 다른 학교와의 세미나(진행 예정)를 진행하며 다양한 화학적 역량을 길러나가는 동아리입니다!(많이 와주세요 :) ) 다른 동아리로는 우리 학교 낭만 동아리 ‘SpaceOdyssey’ 동아리입니다! 진성의 광해 하나 없는 맑은 밤하늘을 망원경을 통해 관측하며 우주 항해사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측만 잘하는 것이 아닌 여러 지구과학 능력자들의 집합소로서 지구과학 시간에 빛을 발하는 친구들이 많은 동아리이기도 합니다. 지구과학 분야의 성과가 굉장히 좋아 경남과고 실적의 또 하나의 원천이 아닐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ㅎㅎ 글구 3기 때부터 내려오는 학술 동아리 중 가장 전통 있는 동아리입니다! by 40기 유기공쥬 A4-10 우선 과학고등학교이기에 있을 수 있는 동아리인 천문 관측 동아리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있습니다. 이 동아리는 말 그대로 학교에 있는 망원경을 사용하여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또 로켓을 직접 만들고 실험을 진행하는 동아리인 '한울'도 있습니다. by 39기 gshs123 A4-11 Space Odyssey. 유서 깊은 천체관측동아리입니다. 낭만 있는 학교생활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by 39기 kh52s A4-12 ‘Chemiphilist’라는 동아리를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Chemiphilist는 화학을 뜻하는 Chemistry와 '~와친하다, ~를원한다'라는 뜻을 가진 유기화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philist라는 말을 합친 말로 동아리 이름처럼 화학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여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 심화된 개념부터 평소에는 접해볼 수 없는 다양한 화학실험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최근에 진행했던 활동으로는 화학 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기기를 접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활용하여 스스로가 알고 싶었던 화학 물질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고,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 자신이 관심 있게 보았던 화학 개념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였습니다. by 40기 폭탄머리 A4-13 동동(사물놀이 동아리), 자생탐(산책 동아리) ‘동동’은 큰들의 다양한 축제가 시작될 때 어김없이 첫 번째로 등장해 우리 민족의 흥과 얼을 살린 전통 사물놀이 공연으로 축제의 개막을 책임집니다. 수과학과 크게 관련 있지 않아 보이지만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데 의지와 도움이 되는 친구들을 사귀어나가기 좋습니다. ‘자연생태탐구반(자생탐)’은 학교 주변의 생태를 탐사하며 살아있는 동식물에 대해 보다 사실적인 학습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아리입니다. 생태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 동식물이 좋은 학생, 우리 주변의 식생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은 학생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또한 기수 대대로 생명과학에 있어 뛰어난 자질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왔기에 내신이나 기타 생명과학 활동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들을 만나기에도 좋은 동아리입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4-14 경남과학고 최고의 화학 동아리 ‘BURST’를 소개드립니다! 우리 학교에는 3개의 화학 동아리가 있는데, 유일한 실험 동아리입니다. 실험 연습으로 카페인 추출 실험을 했었고, 분광 광도계 만들기와 그래핀 화학적 합성들을 곧 할 계획입니다! 또한 물리 동아리인 ‘Newton's apple’과 초전도체와 관련한 합동 세미나를 열기도 합니다. 또 화학 수행평가 대비로 실험실 내 실험 기구 위치와 주의사항을 적은 프린트물을 공유하는 활동도 하기 때문에 생기부 적기에 정말 유리합니다. 화학 동아리 3개 중에서 가장 활동을 열심히 하는 동아리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또 각 동아리마다 동아리 점퍼가 있는데.. 저희 동아리 점퍼가 정말 예뻐서 다른 동아리 친구들 10명 정도가 더 저희 동아리 점퍼를 구매했습니다. 만약 경남과학고 오시면 꼭 BURST 들어오세요!! by 41기 연못속금붕어
Q5 학교에서 뇌세포 관련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에 여건이 어떤가요? A5-1 아쉽지만 뇌세포에 대한 연구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연구 장비가 굉장히 다양하게 필요하다면 부족한 부분을 다른 기관에 요청에서 연구를 진행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관심사에 대한 심층 탐구가 매우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by 41기 배곰픈 합강 A5-2 우리 학교에서 연구 활동은 R&E(과제연구)라고 일컬어지는 '융합과학탐구' 과목 시간을 중점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평상시에는 일주일에 한두 시간 정도가 배정되어 있지만, 1학년의 경우 11월, 2학년의 경우 6월 창의연구 발표회를 앞둔 연구 집중 기간에는 야간 자습시간(약 4시간 정도) 모두를 이용하여 연구 활동을 진행합니다. 연구 주제는 각 전공 분야에 맞게 조원끼리 선정합니다. '영재교실'이라는 제도를 바탕으로, 1학년 1학기가 시작된 직후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 정보 여섯 가지 분야 중에서 지망을 정하고, 배치 시험 성적에 따라 최종적으로 배정됩니다. 영재교실 내에서 2~3명씩 조를 배정하고, 지도교사 선생님이 한 분 정해집니다.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조원을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다른 조원도 너무 하고 싶은 연구 주제를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힘들겠지만, 대부분은 연구 주제에 관해 큰 생각을 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진심으로 연구하고 싶은 주제이고 구체적인 연구 계획이 정해져 있다면 조원을 설득하기 쉽고(오히려 좋아할 겁니다.) 더욱 알찬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도교사 선생님도 너무 허무맹랑한 주제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려고 하십니다. 뇌세포 관련 연구는 저희 기수에서는 이루어진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은 실제 동물을 이용한 실험이 금지되어 있다 보니 뇌세포를 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 연구를 너무 하고 싶다!” 하는 상황이라면, 근처 경상대학교 등에 부탁하여 뇌 오가노이드를 구해 오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고등학생 수준에서는 많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생명과학 영재교실에서 곰팡이 배양이나 황색망사점균 실험 등 다양한 생물을 이용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꼭 뇌세포가 아니더라도 알차고 의미있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대의 열정을 환영합니다! by 40기 유링게슝 A5-3 우리 학교에서는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관련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는 '영재교실' 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에 조별로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어요. 뇌세포 관련 연구를 하고 싶다면 생명과학 영재교실을 통해서 조원들과 함께 뇌세포에 관한 내용을 학습하고 이에 발전된 내용을 직접 연구할 수 있습니다! 연구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장비들이나 시약들은 우리 학교에 대부분 있구요. 없다 하더라도 조를 담당하는 지도교사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실험이나 연구에 필요한 준비물을 마련할 수 있어요. 조원들과 함께 슬기롭게 관심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학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by 40기 Q W 명 ER A5-4 저는 신입생이라 뇌세포 관련 연구를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학교에 수많은 실험설비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생물실험실의 경우 제가 생전 처음 보는 실험기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실험실 옆에는 SEM lab이라고 투과전자현미경을 사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공간도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연구에 활용하시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화학실험실은 정말 뭔가 하나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날 것 같은 실험기구들도 있습니다. 정밀한 실험을 해야 하는 만큼 신발을 신고 실험복을 입지 않으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선생님들에게 크게 혼날 수 있습니다. 지구과학 실험실에는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암석들부터 박편을 제작하는 기계, 망원경까지 많은 분야에 걸쳐 실험기구가 즐비해 있습니다. 지구과학 실험실에는 기구만큼이나 시료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물리 실험실에도 정말 좋은 설비들이 많습니다. 저는 물리로 할 수 있는 실험이 그렇게나 많은 줄 몰랐어요. 제 몸보다 더 큰 거 같은 실험기구도 있는데, 용도를 잘 몰라서 설명드리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확실한 건 고등학교 내용에서 생각하실 수 있는 모든 실험을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by 41기 굥굥 A5-5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뇌세포와 관련한 거창한 실험같은 것은 못하고 뇌세포 관련 이론 탐구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에는 여건이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그것에 대해 깊이 탐구하는 활동도 진행됩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5-6 우선 생명과학 영재교실에 들어오게 된다면 편성된 R&E 비용으로 뇌세포를 구매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실험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필요한 조치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또 R&E는 팀 단위로 연구가 진행되기 때문에 팀원 모두가 동의해야지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만약 학교에 설비된 장비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근처 대학(경상대 등)과 연구소에 계시는 교수님과 컨택해 연구실을 빌려 실험할 수 있습니다. 교내에서는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까지, R&E 정규시간이 편성되어 있으며 3학년 때는 선택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시간이 아니더라도 주말이나 야간 자율학습 시간을 이용해 충분히 연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학업에 집중하느라 연구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은 질문자분이 적절히 시간을 분배해서 사용하시면 큰 문제 없이 연구를 진행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y 40기 클라리넷부는징징이 A5-7 생명과학 영재교실 학생들이 더 잘 알 것이므로 첫 번째 질문에는 정확히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 번째 질문 같은 경우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연구는 조원과의 마음이 맞다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과학고에서의 연구는 R&E나 동아리 시간에 진행하는데, 혼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조원 또는 동아리 부원과 진행해야 하므로 이러한 주변 학생들과 의견이 동일하다면, 또한 학교 내에서 실험 가능하다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개인적인 연구는 의견이 맞지 않다면 학교 일과 시간에 혼자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제가 본 경우는 보통 관심사가 동일한 친구들이 서로 뭉쳐서 자율동아리를 만듭니다. 저 또한 제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친구들을 모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탐구활동을 진행하거나 대회에 나가보는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남과학고에서는 학교 일과 시간 이외의 시간을 투자하여 서로의 관심사를 함께 펼치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5-8 저는 정보 영재교실이라 자세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지만, 생물 영재교실 학생들에게 들은 바로는 불가능합니다. 뇌세포 관련 연구는 대학교 중에서도 랩실 시설이 좋은 일부 대학교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가 과학고등학교이기는 하나, 뇌세포 연구는 너무 수준이 높은 연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실험실 시설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일반고와 비교해서는 학생들의 실험을 위한 훨씬 비싸고 좋은 장비들도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인 뇌세포 관련 연구는 어렵겠지만, 우리 학교에 들어오시면 뇌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관련 분야를 함께 연구할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by 39기 익명의 오리너구리 A5-9 음.. 뇌세포 관련 연구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2~3명 정도의 팀 단위로 대부분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해 좋은 주제를 내고, 그것에 대해 팀원들이 동의한다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개인적인 시간을 내거나 동아리에서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5-10 단순히 지식을 얻고 여러 가지 자료를 조사하는 뇌세포 관련 연구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만약에 실험을 하고자 한다면 실험 종류에 따라서 조금 갈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하면서 학교 행사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기간에는 당연하게도 연구를 진행하기 힘들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궁금한 화학 분야를 직접 서적을 통해서 혼자 공부해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합니다. 의견이 맞는 친구들과 자발적으로 팀을 이뤄 대회를 나가기도 하면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지식을 쌓아가기도 합니다. 대회 등으로 실험실을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지도교사 선생님들께 정중히 요청을 드리면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by 40기 유기공쥬 A5-11 뇌세포에 관련된 연구는 척추동물의 신체는 실험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기에 뇌세포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면 대학교에 진학한 후 관련 연구실에 들어가 연구에 참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by 39기 gshs123 A5-12 뇌세포 연구를 하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이 연구하기에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고, 실험 준비물을 구하기에도 어려워보이네요. 과고여서 실험을 많이 한다고는 하지만 고등학교이기도 하니까, 고등학교는 연구를 위한 지식을 쌓아나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영재학급이 배정되고, 조원도 배정됩니다. 지원한 영재학급에 떨어진다면 관심사에 대한 연구를 하지 못할 수도 있고 조원들과 분야가 맞지 않는다면 주제를 다른 걸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영재학급에서는 연구 여건 자체는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준비물도 사다 주시고 쓸 수 있는 장비도 많고, 생명 영재학급 보면 외부에 기기를 쓰러 나가게 해주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와보면 연구할 시간도 별로 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등학생이고, 더 중요한 게 있으니까요. 오게 된다면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연구를 하세요. 아무리 좋은 연구 환경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연구를 시작하기 전엔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연구에 대한 지식도 많고, 모든 연구가 내가 원하는 대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게 아니라는 걸 곧 알게 될 겁니다. 수준 높은 연구를 하고 싶다면 고등학생 땐 공부를 하고, 대학생 때도 실험에 관한 지식을 쌓고, 배우고, 이후에 혼자 논문을 낼 수 있게 될 정도가 되었을 때 하고 싶었던 연구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by 39기 kh52s A5-13 뇌세포 연구에 대해서는 제 전공이 생명과학은 아니라 확답을 드리지는 못할 듯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여건이라 생각됩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각종 고가의 실험 장비들이 과학고에는 즐비하기에 많은 친구들이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조를 구성해 탐구하는 R&E 과제연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만일 하고자 하는 연구와 관련된 장비가 교내에 없는 경우, 경상대나 창원대의 실험 장비를 대여하여 연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연구 여건에 대해서는 학생이 그 분야에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기초적인 지식과 의지만 있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by 40기 폭탄머리 A5-14 정확히 어떤 연구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간간이 연구 주제로 나오기도 하고, 간단한 뇌파 측정 장비 등 설비도 갖춰져 있습니다. 뇌과학자를 진로로 하는 친구들은 과제연구 시 관련 주제를 택해 연구비 지원 하에 연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5-15 저는 생명과학 영재교실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생명과학 영재교실인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한다면 R&E든 동아리 활동이든 어떻게든 만들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by 41기 연못속금붕어
Q6 체육대회를 하나요? A6-1 네. 하루 날 잡아서 체육대회를 합니다. 반 친구들끼리 단합도 잘 되고 무서워 보이기만 하던 선생님들의 남다른 축구 실력을 볼 수도 있습니다. by 41기 배곰픈 합강 A6-2 네 저희는 1학기 1차고사 끝난 직후 바로 체육대회를 하는데요..! 과학고라서 체육대회도 과학적으로 하나? 싶을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 않고 다른 학교처럼 반별로 결속력을 높여주는 반티도 사고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해서 반별로 우수한 성적을 낸 반에게 상도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특히나 우리 학교는 선생님들과의 교류가 굉장히 활발해서 학생들과 선생님이 같이 축구를 하는 '사제축구'도 몇 년 동안 문화로 자리 잡아 체육대회를 할 때마다 모든 학생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벤트이기도 해요. by 40기 Q W 명 ER A6-3 당연하죠. 안 하면 폭동이 일어날 지도요? 올해도 4~5월쯤 진행했습니다. 하루종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쭉 운동하고 간식 먹고 운동하고 점심 먹고 운동하고 간식 먹으면 하루가 끝나있다는 그 행복감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중에서도 제일 재미있었던 건 사제동행 축구입니다. 선생님한테 태클을 거는 선배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by 41기 굥굥 A6-4 경남과학고등학교 체육대회는 매년 학생들 사이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다양한 종목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 농구, 배드민턴, 테니스,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있습니다. 대회는 학년별로 나눠져서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쟁하게 됩니다. 학교의 스포츠 팀들이 많은 응원을 받으며 열정적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승부욕이 강한 학생들 사이에서는 개인전도 열려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이 대회는 학교의 단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이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계기로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by 41기 엄청 쎈 김동형 A6-5 우리 학교 홈페이지에 가시면 여러 행사 일정 및 행사 사진들을 보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는 매년 봄에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학년이 모여서 체육대회를 즐기고, 사제동행 행사도 진행됩니다. by 40기 클라리넷부는징징이 A6-6 체육대회는 1학기 1차 시험이 끝난 5월에 보통 진행합니다.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반티를 정하고 종목을 정하여 재밌게 진행하고, 특히 학생회의 활약으로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기 때문에 하고 싶은 활동과 경기를 다른 학교보다 더욱 많이 진행한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체육대회를 통해 얻은 상금으로 반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거나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체육대회 덕분에 새학기의 반의 분위기도 돈독해지며 시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6-7 네, 매년 5월 초에 큰들 스포츠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목들과 푸짐한 상품이 있는 체육대회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체육대회 날 비가 오는 경우에는 실내에서 e스포츠라도 진행하며 절대 체육대회가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by 39기 익명의 오리너구리 A6-8 네!! 체육대회 합니다!!!! 매년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참가하고 있습니다(축제도 합니다. ㅎㅎ).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6-9 네! 우리학교는 매년 1학기 1회고사가 끝난 5월쯤에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적어도 제가 입학한 이후로는 그 시점이었습니다. ㅎㅎ) 체육대회에는 반별로 반티를 맞춰입고 응원을 하기도 하고, 반별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청팀과 백팀으로 반들을 나눠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매년 체육대회의 진행방식은 학생회에서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진행방식을 적용하기도 하니 기대가 많이 되는 행사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ㅎㅎ. 여러 가지 간식들도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by 40기 유기공쥬 A6-10 네. 다른 학교처럼 저희도 일 년에 하루 체육대회를 진행합니다! by 39기 gshs123 A6-11 체육대회를 합니다! 놀 땐 또 잘 놀아요. by 39기 kh52s A6-12 네! 저희 경남과학고에서는 매년 큰들 스포츠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을 가진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구와 축구 반 대항 리그부터 계주, 줄다리기, 배드민턴, 탁구, e스포츠 대회까지 다양한 종목에 있어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여 많은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 중 하나를 체육대회 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기도 하고, 교내에 푸드트럭이 와 학생들이 좋아하는 각종 간식을 즐기는 등 부가적인 행사도 많아 제 기억에도 체육대회는 즐거운 순간으로 남아있네요. 체육을 좋아하고 체육대회에 애정을 쏟는 친구들의 경우에는 체육대회를 학생이 기획하고 학생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경남과학고에 입학하여 다양한 친구들이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를 직접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 싶네요. by 40기 폭탄머리 A6-13 체육대회는 매년 열리며 오히려 다른 많은 고등학교에 비해 즐길 거리가 많고, 학생들 사이의 분위기도 공부를 위해 체육대회와 같은 기타 활동을 홀대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또한 학생회 임원들을 통해 체육대회의 구성과 운영에 학생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어 보다 학창 시절의 추억과 재미를 챙기기 좋은 체육대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6-14 체육대회는 일반 고등학교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by 41기 연못속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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