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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전형 관련] by 입학관리부 Q1. 글자 수를 오버하게 되면 서류에서 감점이 되나요? A1. 자기소개서는 온라인으로 입력하며, 정해진 글자 수를 초과하면 입력이 불가하기 때문에 문서 파일에 작성한 것을 붙여넣기 하실 때 반드시 내용이 제대로 입력되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작성 내용의 흐름이 끊기면 감점된다기 보다는 평가할 수 있는 부분 자체가 적어지겠죠. Q2. 입학전형이 여러 개가 있는데, 경쟁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A2. 원서 접수 기간 중 하루에 두 번씩 경쟁률을 공지하게 되어있습니다. 본교 홈페이지-[입학안내]-[공지사항]에서 ‘전형별 지원 현황’을 검색하시면 이제까지의 경쟁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체로 전체적인 경쟁률은 약 3:1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Q3.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 진로랑 연계되면 좋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과학에 관심이 많다가 세부적인 내용으로 파고드는 것에서 진로가 변화하는 것에 대해 디테일적인 감점 요인이 있나요? A3. 아직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진로는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현재 원하는 진로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 관련] by 큰드림 Q1. 수학을 미리 공부하고 싶은데 자체 교재를 사용하나요? 따로 사용하는 교재가 있나요? A-1 수학은 본교재는 교과서이고, 부교재로 수학의 정석으로 2학년 1학기까지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수업시간에는 부교재인 정석을 활용하게 될 거에요, 2학년 2학기부터는 조금씩 교과서나 다른 교재를 사용합니다. 진짜 1학년 1학기부터 2학년 1학기까지는 수학의 정석 위주로 수업하시고 필요한 경우 학습지를 제공하십니다. 정석을 열심히 풀어야 해요. by 40기 유기공쥬 A-2 경남과학고등학교는 제일 유명한 수학책인 “수학의 정석’을 부교재로 사용합니다. 수업 때도 이 책을 위주로 수업하시고 수학 수업의 꽃인 연습문제 발표도 정석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교육과정에 없는 개념이라 하더라도 정석에 있다면 추가로 같이 수업하십니다. 하지만 저희 40기의 경우 정석 말고 추가 대학 입시 문제나 다른 수능 고득점 문제를 가져오시기도 합니다. 즉 수학의 정석의 모든 문제를 잘 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석만 고집하지 말고, 이 이외의 여러 수학 문제를 접하고 입학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학교 학생들도 정석을 다 풀고 난 뒤에 ‘블랙라벨‘이나 ‘수학의 신’ 등 여러 문제집을 풉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3 일단은 기본적으로 수학의 정석 실력 편을 부교재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단원에 따라 선생님들께서 직접 제작하신 교재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4 우리 학교에서는 교과서 이외에도 부교재로 수학 실력 정석을 수업합니다. 정석을 보는 걸 추천 드리는데 그냥 문제를 암기식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그 원리를 생각해 보면서 푸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시험도 정석에서 변형되어서 많은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조건이 이렇게 바뀌면 답은 어떻게 달라질까?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풀면 어떨까? 등의 질문을 하면서 능동적인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정석 외로는 프린트를 나눠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by 41기 배곰픈 합강 A-5 본 교재가 교과서, 부교재가 수학의 정석 실력 편이지만, 수학의 정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정석을 기본으로 선생님들께서 별도로 수업 자료를 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석으로 공부하시면서 개념을 '정확히' 알고 문제를 '논리적으로' 많이 풀어보는 경험이 좋을 겁니다. by 39기 경곽기상청 A-6 우리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대부분 부교재인 수학의 정석 실력 편 위주로 수업을 하십니다. 수학의 정석 연습문제 같은 것을 여러 번 풀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by 41기 연못속금붕어 A-7 교과서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수학의 정석 실력 편을 많이 활용합니다! 다른 거 보다 정석을 열심히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거 말고도 선생님들께서 자체 제작 프린트를 주시긴 하는데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그거는 나중에 학교 와서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미리 할 거면 정석!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8 학교에서는 교과서 이외에 수학의 정석을 많이 사용합니다. 선생님에 따라서 프린트를 나눠주시기도 하지만 미리 공부할 목적이라면 수학의 정석을 보는 것이 좋아요. by 39기 kh52s A-9 우리 학교에서는 주 교재인 교과서 이외에도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까지 수학의 정석 실력 편을 부교재로 사용합니다. 1학년 1학기에는 수학 상하, 2학기에는 수학1 및 미적분 초반부, 2학년 1학기에는 미적, 기하, 확통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신입생으로 들어오는 41기부터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어 1학년 때부터 행렬을 배우는 등 교과 내용이 지금까지와 달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학의 정석 실력 편을 많이 활용하는 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수학의 기본적인 토대를 다지는 것도 세부적 교육과정과 관계없이 큰 흐름을 파악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신 교육과정 정석을 구할 수 있다면 가장 기초적인 레벨의 책부터 차근차근 공부하시고, 구 교육과정 정석이 있다면 위에서 설명한 학교 교육과정 순서대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지 싶습니다. by 40기 유링게슝 Q2. 귀가하지 않는 주말에는 어떻게 지내나요? A-1 귀가하지 않는 토요일 아침에는 1교시부터 4교시까지 보충 수업이 진행됩니다! (시험 직전에는 자습 시간을 줍니다. 이때도 잘 써야겠죠?ㅎㅎ) 그런 후 오후에는 쭉 자습 시간을 주게 됩니다.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학교 밖으로는 나갈 수 없지만 자유시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토요일과 동일하게 쭉 자습 시간이 제공됩니다. 주말에는 그래도 평일과는 다르게 조금 더 여유롭다고 느껴지는 시간표가 주어져서(점심, 저녁 시간이 조금 더 길어져요) 잠깐 숨을 돌리기 좋습니다ㅎㅎ. 과고에서의 주말 솔직히 전 너무 좋아합니다ㅎㅎㅎ by 40기 유기공쥬 A-2 주말에는 주중보다 자유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시험 기간이 아니라면, 자유시간 기준으로 체육관이나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친구들도 있고,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기숙사에서 잠을 청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는 음악실에 가서 피아노나 드럼을 치기도 하고, 외부대회 준비를 위해 친구들과 연구에 대한 토의를 하는 등 1시간이 넘는 자습 시간에 사용하기 애매한 일들에 자유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편입니다. 물론 야자 시간은 언제나 있고 오후 자습 시간도 있기 때문에 시험공부나 전공 공부도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 시험 기간에는 자유시간도 예외 없이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습실에 갑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3 토요일에는 주로 오전에 방과 후 수업을 주로 진행하고(없는 경우 자율 학습), 오후와 저녁에는 자율 학습 시간을 갖습니다. 자율 학습 시간 때는 활동 승인을 받아 친구들과 세미나 활동을 진행하거나, 과제를 해결하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4 토요일은 보충 수업이 진행되어서 점심 먹기 전까지는 수업입니다. ㅎㅎ 대신 주말에는 점심시간이 2시까지라서 (기존에는 1시 30분까지였습니다) 좀 더 여유롭게 쉴 수 있다는 점이 있을 것 같네요. 그 후에는 오후 1, 2차시 자습이고 저녁 먹고 또다시 야간 1, 2, 3차시 자습입니다. 자습 시간이 많은 만큼 하고 싶었거나 부족했던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보충 수업 대신 2시까지 자유시간이라서 학교 탈출 외의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기숙사 들어가서 자는 친구들도 있고,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냥 애들끼리 모여서 놀기도 합니다. 일요일도 그 후에는 토요일과 같이 자습 시간입니다. by 41기 배곰픈 합강 A-5 주말에는 평일보다 기상 시각이 늦어져 토요일 7시 30분, 일요일 7시 50분에 기상합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대부분 방과 후 수업이 편성되어 있고, 일요일 오전에는 9시부터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교내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냅니다). 또한 점심시간이 14시까지로 길어지고, 14시부터는 오후, 야간 자율학습이 운영됩니다. 보통 평일 동안 열심히 배우고 복습하기 때문에, 귀가하지 않는 주말에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야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공부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과제 (보고서 등)나 대회 준비, 세미나를 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시간이 길기 때문에, 함께 해야 하는 활동이 있는 경우 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늘어난 점심시간과 일요일 자유시간에는 운동을 즐기거나 부족한 잠을 자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전교생이 260명 정도이기 때문에 학년이 섞여서 스포츠를 즐기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by 39기 경곽기상청 A-6 토요일에는 보충 수업을 듣고, 자습실에서 평일에 부족했던 공부를 채우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일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저는 보통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배드민턴을 치거나, 음악실에서 악기 연주를 하는 등 공부 외 활동을 하고, 부족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기숙사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또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스터디를 열어 더 알아보고 싶었던 내용을 함께 공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자유시간도 대부분 자습실에 있는 것 같습니다. by 41기 연못속금붕어 A-7 토요일 오전은 보통 보충 수업이 있습니다. (그냥 평소 듣는 수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후부터는 자습 시간인데, 보통 이 시간에 밀린 과제나 수행평가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 거 같아요. 물론 공부를 하는 친구도, 딴 짓을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ㅎㅎ 일요일 오전은 자유시간인데 농구, 배드민턴, 독서, 수면, 유튜브 등 정말 ‘자유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1, 2학년 때는 제법 열정 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3학년 되고는 힘들어서 잠만 자네요:) 일요일 오후는 토요일과 같습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8 토요일은 평일 오전 일과와 비슷하게 수, 과학 보충 수업이 있고, 일요일 오전은 자유시간으로 9시에 인원 체크만 하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습니다. (운동, 산책 등) 오후와 야간은 토, 일 모두 오후엔 두 차시로 나눠 자습하고, 야간에는 평일과 같이 자습 3차시를 하게 됩니다. by 39기 kh52s A-9 먼저 평일의 일과와 비교하여 보실 수 있게 평일 일과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6시 20분 ~ 6시 30분 : 기상 및 체조, 구보 6시 30분 ~ 7시 30분 : 아침 자습 7시 30분 ~ 8시 20분 : 아침 식사 및 개인 정비 8시 30분 ~ 12시 20분 : 정규 수업 (1~4교시) 12시 20분 ~ 13시 20분 : 점심 식사 및 자유시간 13시 20분 ~ 17시 50분 : 정규 수업 및 보충 (5~8교시) 17시 50분 ~ 19시 00분 : 저녁 식사 및 자유시간 19시 00분 ~ 20시 20분 : 야간 자습 1차시 20시 30분 ~ 21시 50분 : 야간 자습 2차시 21시 50분 ~ 22시 20분 : 간식시간(자유시간) 22시 20분 ~ 00시 00분 : 야간 자습 3차시 토요일에는 기상 시간이 7시 30분이며 구보를 뛰지 않고, 빵 급식을 받습니다. 이후 평일과 동일하게 8시 20분부터 오전 보충 수업이 있습니다. 마치 구십 년대의 초등학생처럼 오전 사 교시까지만 수업을 듣습니다. 12시 20분부터 점심식사를 하고 난 이후에는 2시까지 평일보다 조금 더 긴 자유시간이 주어지고, 5시 30분까지 오후 자습 1, 2차시가 진행됩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자습을 진행합니다. 일요일에는 기상 시간이 7시 50분이며 구보를 뛰지 않고, 빵 급식을 받습니다. 9시 정각에 인원 체크를 하고 점심시간까지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2시 이후에는 토요일과 동일하게 오후 자습, 야간 자습이 진행됩니다. 우리 학교에서 귀가하지 않는 주말은 학생들에게 매우 귀중한 시간으로 여겨집니다. 수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난 한 주 동안 배운 내용을 스스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들을 응용하여 탐구 활동이나 프로젝트 활동 등을 진행하며 대회 출전에까지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웃한 C 과학고등학교와 가장 큰 차이가 귀가하지 않는 주말의 여부인데요, 학교 밖에서 온갖 자극에 노출되지 않고 학교 내에서 온전히 학문을 갈고닦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할지는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by 40기 유링게슝 Q3. 과학고에 진학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나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인가요? A-1 제가 원하는 공부를 해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는 좀 더 심화적인 화학을 과학고등학교 와서 접하게 되었는데, 이때 처음 접해본 대학 수준의 화학이 너무 재밌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궁금한 점이 있거나 흥미로운 개념이 있다면 친구들과 나누면서 재미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과학 관련 대회나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서 좋습니다.ㅎㅎ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제 역량을 기르다 보면 과고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다고 생각이 들 때는 잘 안되는(혹은 싫어하는) 과목이 너무 안 될 때, 그로 인해서 내신이 잘 안 나올 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 점이 많습니다. 또한, 저처럼 열정적으로 학교 내외 행사에 열심히 참여할 경우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컨트롤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이겨내면 저는 더 성장해 있겠죠? ㅎㅎ by 40기 유기공쥬 A-2 과학고에 진학하기 잘했다는 생각은 높은 대학 입시 실적이나 외부대회를 준비하기에 잘 갖추어진 과학고 시설, 원했던 심화 개념 학습 등을 하고 나서 뿌듯함을 느끼는 그 순간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고가 아니라면 일반고의 분위기에 따르면서 진로 목표나 학습 목표가 조금 흐려졌을 수도 있는데, 빡빡한 학교 분위기 덕분에 스스로의 지적 능력 말고도 정신력이나 도전정신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대부분 다 열심히 하는 분위기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견고해져서 경남과고의 장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힘들다고 느낀 때는 노력에 비한 성과가 작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있을 수밖에 없는 경쟁적인 분위기에 짓눌릴 때 등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과학고 학생들의 역량이 높으신 걸 기대하시고 도움을 많이 주시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힘들다는 생각이 저를 여기까지 끌어당겨 주었고 더 성장하게 만들어 주었으니, 후회는 없고, 성장의 의미를 알기 때문에 입학부에 지원해서 이러한 말을 후배님들께 전달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by 40기 [R&E]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A-3 저의 희망 진로가 이공계 분야이기 때문에 이공계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과학고만큼 좋은 고등학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꿈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고 느낄 때 과학고에 진학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힘들 때는 해야 할 과제나 연구가 많을 때 조금 힘들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시험 성적 나왔을 때도...ㅠ) by 39기 다음시즌우승은토트넘 A-4 진학하기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건 공부 분위기나 공부를 대하는 제 마음가짐의 차이가 느껴질 때일 것 같네요. 제가 중학교 때는 공부하는 건 재미가 없었고 시험을 치는 건 재미있었거든요. 외우면 점수가 나오니까 공부 자체는 재미가 없어도 했어요. 근데 과고에서는 공부하는 것 자체가 재밌습니다! 단순히 개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원리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좀 재밌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다 같이 공부하는 분위기다 보니까 더 동기부여도 돼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좀 힘들다고 생각할 때는 아무래도 시험을 칠 때죠. 시험공부 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을 거니까 최대한 노력해 봐야죠. ㅎ by 41기 배곰픈 합강 A-5 선생님들과 소통의 기회가 많고, 3년 동안 선생님들, 특히 영재학급 선생님들과 정말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많은 대회와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면서 '여기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 것에 너무 만족합니다. 저를 올림피아드 국가대표로, 특기자로 만들어 준 이 학교, 그리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by 39기 경곽기상청 A-6 일단 저는 과학고에 진학을 해도 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과학고에 오기를 잘한 것 같고 여길 안 왔더라면 큰 아쉬움을 가졌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장 좋았던 점은 학습 분위기가 잘 잡혀있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공부를 다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왔기 때문에 덩달아 저도 ‘열심히 해야지’라는 동기가 생겼고, 의미 없게 시간을 버리는 행동들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또 국내 우수 대학 탐방, 현장 연구 등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정말 잘 짜여 있어서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런 공부 관련된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실을 쉬는 시간에 자유롭게 출입하여 악기를 사용해도 된다는 점이나, 동아리 활동 같은 것들이 정말 자유롭고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서 학교에 막 입학했을 당시 매우 놀랐던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 활동이 많은 만큼 정말로 학교 생활이 바빠요. 수학과학정보페스티벌 같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공부도 놓지 않아야 하니 일정이 여러 개 이어져 있으면 정말 몸이 피곤하고, 힘듭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힘든 점은 정신적인 면이 크다고 생각해요. 당장 시험을 치고 났을 때, 생각보다 성적이 좋지 못하고, 주변에서는 성적과 관련한 얘기가 끊임없이 들리면 자책감이 들 때도 있고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저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이 우는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멘탈을 잘 잡고, 남들과 비교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과학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by 41기 연못속금붕어 A-7 잘했다고 생각이 들때는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됩니다! 기숙사 생활로 정말 평생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과학고에 오지 않았더라면 보기 힘든 천재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면서도 과고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들다고 생각할 때는 수행평가, 과제연구 등등 할 일이 밀려오는 기간에는 다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듭니다:( by. 39기 익명의 사막여우 A-8 제가 진학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외부대회에서 상을 탔을 때였어요. 선생님들이 다른 학교에 비해 열정적으로 잘 지도해 주십니다. 공부할 때 힘들지만 이건 어느 학교나 똑같을 것 같아요. by 39기 kh52s A-9 진학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역시 자습 시간에 좋아하는 공부를 할 때입니다.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나의 시야를 넓히는 것은 곧 나의 세계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배우는 것을 넘어서 익히는 과정을 거쳐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것은 곧 내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수업 시간에 수준 높은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세계가 넓어지는 기쁨을 느끼고, 자습 시간에 배운 개념을 다시 떠올려 내 것으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문제에 도전할 때 성장하는 기쁨을 느낍니다.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마주칠 때 인간관계의 모순성에서 오는 도덕적 인지부조화를 느낄 때입니다. 우리 학교를 포함한 과학고등학교는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좋든 싫든 간에 같은 기수 친구들과는 물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에서는 나의 도덕관념으로 보았을 때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고에 진학하는 본 목적인 학문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끝없는 배움과 탐구를 잊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잣대로 학교생활을 해 나간다면, 힘든 상황들을 이겨나가며 멋진 과정 및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을 겁니다. by 40기 유링게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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